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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5월 18일(토) ~ 25일(토)
- 5월 18일(토) ~ 25일(토)까지 8일간 중랑천 일원
- 5.45.km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터널에서 천만송이 장미와 다양한 문화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인생샷 성지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만나요.
- 장미 토크 콘서트, 장미 퍼레이드, 장미음악회, 장미 버스킹 등
- 로즈아트가든(장미전시, 장미체험, 장미산업전, 로즈템 부스, 장미마켓 등)
- 중랑나눔가든(16개동 아나바다 장터, 장미서점, 친환경 체험부스 등)
- 중랑알림가든(중랑구 체험&홍보, 국내 교류관)
- 로즈로드마켓, 장미 꽃빛거리 프리마켓
- 중랑 아티스트 버스킹 공연
-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
- 중랑 아티스트 콘서트, 중랑 위너즈 콘서트
-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 말콩달콩人면목, 푸드트럭 등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서울대공원 장미원은 테마가든에 있으며 동물원 정문 반대편 호수가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철 4호선은 대공원역 2번 출구를 이용하고 버스는 대공원역 정류장에 내리면 된다. 차를 가지고 오는 경우에는 서울대공원 주차장을 이용하고 장미원까지는 걷거나 코끼리 열차를 타고 동물원 정문까지 가면 된다.
- 179종 38,000주의 장미꽃이 피어내는 각양각색의 색과 향기, 바닥분수, 원형분수에서 쏟아내는 역동적이고 시원한 물줄기,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미원 내 호숫가 산책로까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 서양의 정열적인 사랑을 상징하는 장미의 색과 향기가 수놓는 장미원, 동양의 화려하고 우아한 봄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모란·작약으로 조성된 모란·작약원, 복잡한 도심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넓은 잔디밭에 조성된 휴(休)정원, 따뜻한 시골 고향의 정서를 듬뿍 담은 유실수로 조성된 고향정원,‘꼬마-어린이’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작은 크기의 동물의 보금자리로 조성된 어린이동물원을 관람할 수 있는 테마가든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5월 ~6월(약 한달간)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출발해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장미축제는 약 2만㎡(6천평)에서 한 달간 삼성물산(리조트부문)이 운영한다. 올해는 꽃의 여왕 장미의 정원에서 다채롭고 활기찬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다.
-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과 함께 포트선라이트(영국), 뉴돈(미국), 나에마(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들이 화려한 자태와 향기를 맡을 수 있다. 동선을 따라 장미 행잉화분이 입체적으로 연출되고, 가까이서 장미향을 맡고 사진 찍을 수 있는 로즈워크가 조성되며 꽃 열기구, 플라워 카, 플라워 전화부스 등 이색 포토스팟과 함께 로맨틱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 장미 꽃 향기와 함께 야외 정원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면 힐링할 수 있는 푸드 체험도 진행된다. '스프일 온 스푼' 푸드 페스티벌는 오는 15일까지 국내 각 지역 테마 특선 메뉴 33종을 경험할 수 있다. 5월 20일부터 29일까지는 식음 전문 브랜드 부스와 푸드 트럭 존이 장미원에 운영된다.
장미꽃Feel 무렵 축제: 5월 10일~5월 12일
2024년에 열리는 장미꽃 필 Feel 무렵은 대구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장미 축제다. 이 축제는 로즈 판타지 월드라는 테마로 열리며, 17,000여 그루의 장미꽃과 장미터널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2024년 5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축제에서는 이곡장미공원을 달서구의 로즈 판타지로 변신시킬 예정이다.
- 장미꽃 필 Feel 무렵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팁: 축제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는 많은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열리며, 장미꽃들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축제에 가려면 충분한 준비물을 챙겨야 한다. 햇볕이 강할 수 있으므로 모자나 선글라스, 선크림 등을 준비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므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하거나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삼척장미축제: 5월 20일~5월 24일
천만송이의 장미를 보유한 삼척장미공원은 한 공간에 피는 장미송이 수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특히, 마베마리아, 찰스톤, 핑크퍼퓸 등 평소 보지 못했던 품종들이 대부분이라 더욱 새롭고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 붉게 타오르듯 정열적인 붉은 색의 장미에서부터 첫사랑의 설렘을 닮은 핑크빛의 장미, 수줍은 어린아이의 뺨인 듯 부드러운 살구빛 장미까지, 아름다운 자연의 색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형형색색 눈부신 장미의 향연은 장미공원에서 누릴 수있는 가장 큰 행복이다.
- 장미공원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공원 내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바닥분수, 이벤트가든, 맨발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각종 휴양 ·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이곳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편안한 여가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오십천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매혹적인 장미의 유혹에 빠져들 준비가 되었으면 사계절 아름다운 장미공원에서 생에 잊혀지지 않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곡성세계장미축제: 5월 17일~5월26일
매년 5월, 수억만 송이의 장미가 향연을 이루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개최된다. 쉽게 볼 수 없는 전 세계 명품 장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회! 열흘 이상 이어지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꽃 축제이다.
- 축제장은 늘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즐길거리가 가득하여 가족, 친구,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75,000㎡를 가득 채운 장미향에 취하고 싶다면 2024년 5월 17일부터 개최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놓치지 말자.
- 축제 기간 동안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매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며 밤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기에 곡성 여행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이다.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장미꽃과 함께 여름을 맞이해 보고 장미향과 함께 향긋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자.
울산대공원장미축제: 5월 22일~5월 26일
울산대공원 2차 개장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화시설로 조성된 장미원은 중앙 원형분수를 중심으로 장미를 방사형으로 식재하여 전체적으로 장미꽃 모양으로 꾸며진 장미광장을 비롯하여 큐피드의 정원, 비너스의 정원, 미네르바의 정원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도입 하여 장미의 아름다움과 원예적 가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큐피드의 정원은 세모꼴 화단에 통로를 십자가 형태로 분할하여 지순한 사랑을 표현하고, 비너스의 정원은 눈물 모양의 화단으로 미와 사랑을 표현하며, 미네르바의 정원은 믿음과 신뢰, 지혜를 물결 무늬로 표현하였다. 테마별로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에서 265품종 5만7천여본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장미원은 야외 결혼식과 소공연이 열리는 이벤트 마당도 갖추고 있습니다.
부천백만송이장미원: 5월 25일~6월 9일
부천백만송이장미축제는 약 20,000㎡의 도당공원 백만송이장미원에 식재된 151종의 장미를 만날 수 있는 부천의 대표적인 봄꽃축제 중 하나다. 매년 5월부터 6월까지가 장미 개화 절정시기로 아름다운 장미향을 따라 걷다 보면 유럽의 이국적인 정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부천의 핫한 관광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하며 여유로운 산책도 하고 싶다면 주중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올림픽공원 장미광장
고대올림픽과 근대올림픽의 만남, 장미광장은 고대올림픽과 근대올림픽의 만남을 주제로 제우스를 비롯한 올림푸스 12신의 정원이라는 컨셉으로 조성되었으며, 화단은 12개로 나누고 올림푸스 신에 사는 열두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인천대공원 장미공원 (5월말~6월초)
인천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 인천대공원에 조성된 장미원은 온실 옆에 위치하며 총면적 6,059㎡로 인천 시화인 장미가 심겨 있다. 분수대를 중심으로 전형적인 빨강색 장미부터 노랑색, 핑크색 등 알록달록한 74종 1만2,000본의 장미가 장관을 이룬다. 인천대공원의 여름장미는 5월말~6월초까지가 절정을 이루며, 가을 장미는 9월~10월 중순까지 만개한다.
- 그 외 인천지역에서 장미꽃을 볼 수 있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 남동구 인천대공원 |
| 연수구 장미근린공원 |
|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 |
| 서구 청라국제도시 로즈가든 |
| 서구 서곶근린공원 |
| 계양구 계양산 장미원 |
| 남동구 늘솔길공원 |
| 남동구 서창 어울공원 |
한밭수목원( 5월 10일 ~ 6월 초)
대전 한밭수목원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이유는 주차도 3시간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대전시민들이 자연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가 없습니다. 대전 가볼 만한 곳 한밭수목원 가는 길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한밭수목원은 5월에서 6월에는 흐드러지게 핀 장미를 비롯해 다양한 봄꽃들을 볼 수 있다. 올해에도 5월 10일부터 장미를 테마로 한 '2024년 봄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대전 한밭수목원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이유는 주차도 3시간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대전시민들이 자연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가 없다. 대전 가볼 만한 곳 한밭수목원 가는 길이 너무나 아름답다.
- 열대식물원은 1일 250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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